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플, 2분기 베트남서 약진…판매량 두배 증가, 점유율 15.4%로 3위 애플, 2분기 베트남서 약진…판매량 두배 증가, 점유율 15.4%로 3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2분기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소폭 줄어든 가운데 애플은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이 2배이상 늘어나는 대약진을 했다. 29일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분기 베트남시장에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은 약 5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15% 늘어나 모든 스마트폰 브랜드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시장점유율도 전년동기 7.1%에서 15.4%로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같은 애플의 판매실적은 2분기 베트남시장 전체의 스마트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08-29 09:23 비나폰, 하노이·호치민서 5G 상업서비스 시험운영 시작 비나폰, 하노이·호치민서 5G 상업서비스 시험운영 시작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의 비나폰(VinaPhone)이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5G 상용서비스 시험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3대 국영통신사 모두 5G 상용화테스트를 하게 됐다.비나폰은 3대 국영통신사 중 양대도시에서 5G 상용서비스 시험허가를 받은 유일한 사업자로, 가입자들은 지난 19일부터 두 도시 중심지에서 5G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다른 두 국영통신사인 비엣텔(Viettel)과 모비폰(Mobifone)은 각각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5G 상업테스트 허가를 받고 이달초부터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12-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