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2030년까지 고교·대학 외국어 동아리 의무화 베트남, 2030년까지 고교·대학 외국어 동아리 의무화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고등학교 및 전문대, 대학에 외국어 및 국제통합 동아리를 최소 1개 이상 보유하도록 의무화했다.28일 정부 뉴스포털에 따르면 부 득 담(Vu Duc Dam) 부총리는 최근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2022~2030년 청년을 위한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통합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 시행에 서명했다.이 프로그램은 2030년까지 6~30세 연령대 최소 1000만명 이상이 외국어와 국제통합에 관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목표 달성을 위해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2-11-28 09:14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2위...11계단 추락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2위...11계단 추락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영어능력 순위가 지난해 세계 41위에서 올해 52위로 11계단이나 추락했다.5일 세계 최대의 교육기관 EF Education First가 최근 발표한 순위에서 조사 대상 100개국 중 베트남은 52위로 나타났다.베트남은 지난 4년간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올해 51.57점으로 미흡 수준으로 떨어졌다.도시별로는 하노이가 53.68점으로 가장 높았고 호치민시가 53.07점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계와 비교하면 이 점수는 보통 수준이며, 다낭(Đà Nẵn 문화/생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11-07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