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2위...11계단 추락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2위...11계단 추락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영어능력 순위가 지난해 세계 41위에서 올해 52위로 11계단이나 추락했다.5일 세계 최대의 교육기관 EF Education First가 최근 발표한 순위에서 조사 대상 100개국 중 베트남은 52위로 나타났다.베트남은 지난 4년간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올해 51.57점으로 미흡 수준으로 떨어졌다.도시별로는 하노이가 53.68점으로 가장 높았고 호치민시가 53.07점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계와 비교하면 이 점수는 보통 수준이며, 다낭(Đà Nẵn 문화/생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11-07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