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10대기업 브랜드가치 69억달러…전년보다 9억달러 늘어 베트남 10대기업 브랜드가치 69억달러…전년보다 9억달러 늘어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10대기업의 브랜드가치가 69억달러 지난해보다 9억달러 늘어났다.포브스베트남(Forbes Vietnam)의 베트남 50대기업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가 22억4,000만달러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군대통신그룹 비엣텔(Viettel)이 21억6,0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비엣텔은 지난해 14억달러에서 올해 21억6,000만달러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베코(Sabeco)의 브랜드가치는 4억8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31 15: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