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빈그룹(Vingroup)이 항공사업에 진출한다.빈그룹이 1조3,000억동(5,6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빈펄에어(Vinpearl Air)를 설립했다. 본사는 하노이시 롱비엔군(Long Bien) 빈홈리버사이드(Vinhomes Riverside)에 위치한다.앞서 5월29일 하노이시 기획투자국에 등록된 사업자등록 상호명이 빈아시아(VinAsia)상업서비스개발에서 빈펄에어로 변경됐다. 상호명 변경과 함께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도 부동산 사업에서 항공여객운송 사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10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