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중학교서 방탄소년단 욕한 학생 처벌 논란 베트남 중학교서 방탄소년단 욕한 학생 처벌 논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최근 베트남의 한 중학생이 SNS상에 방탄소년단(BTS)을 욕한 이유로 학교측으로부터 전교생에게 공개사과 처벌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5일 호치민시 떤빈군(Tan Binh) 응오꾸옌(Ngô Quyền)중학교 응웬 응옥 투(Nguyen Ngoc Thu) 교감은 8학년(우리의 중2) 남학생에게 전교생 앞에서 반성문을 낭독하게 하는 처벌을 내렸다.징계로 이 학생은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학교에 다닐 수는 있지만 수업은 들을 수 없고 징계실에 앉아 있어야 한다. 다만 문화/생활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11-07 17: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