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진 외교장관, 부이 탄 선 베트남 외교장관과 통화…양국관계 확대·심화 논의 박진 외교장관, 부이 탄 선 베트남 외교장관과 통화…양국관계 확대·심화 논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발전·심화 방안을 논의했다.박 장관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키로 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깊은 신뢰와 우호에 기반한 양국관계가 앞으로도 정치·외교·국방·안보·경제·사회·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심화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장관은 상호발전을 위한 불가분의 관계로 발돋움한 양국의 호혜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2-07-14 11:13 빈패스트, ‘2020년 아세안회의’ 의전차량 400대 제공 빈패스트, ‘2020년 아세안회의’ 의전차량 400대 제공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2020년 개최될 아세안(ASEAN) 회의에 자사의 차량 두 종을 VIP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빈패스트는 방콕에서 열린 2019년 아세안정상회의 및 차기 의장국 이취임식에 참석해 차량후원협약에 서명했다. 이 협약에 따라 빈패스트는 아세안회의에 차량 393대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의전용으로 제공될 차량 두 종은 베트남 외교부의 표준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한 차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11-07 14: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