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남기, “2차추경,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중심…적자국채없이 추가세수 활용" 홍남기, “2차추경,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중심…적자국채없이 추가세수 활용"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4일 추경편성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올해 고용회복과 포용강화가 동반된 완전한 경제회복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그 뒷받침의 일환으로 추가적 재정보강조치, 즉 2차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어 “이번 추경 검토는 백신공급•접종 등 재난대책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1-06-04 21:10 소상공인 4차지원금 매출 10억원까지 확대…홍남기, "검토중, 3월중 지급" 밝혀 소상공인 4차지원금 매출 10억원까지 확대…홍남기, "검토중, 3월중 지급" 밝혀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연매출 10억원인 소상공인도 코로나19 피해 4차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소상공인 지원 매출기준을 이같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정의가 매출 10억원 이하를 의미하지만 사실 매출 4억원 이하가 대부분"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0억원까지 지원하려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 3차지원금 때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24만명에 300만원을, 영업제한업종 81만명에는 200만원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1-02-16 1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