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그룹(Vingroup), 전자결제 진출...빈아이디페이(VINID Pay) 빈그룹(Vingroup), 전자결제 진출...빈아이디페이(VINID Pay)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자동차,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기술분야로 진출해 온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최근 전자결제 분야에 뛰어들었다.빈그룹의 전자결제 자회사 빈아이디페이(VINID Pay)는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운영라이선스(No. 89/GP-NHNN)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빈아이디페이는 전자결제(지갑) 서비스다.빈아이디페이의 전신은 몬페이(MonPay) 전자지갑이 직접 만든 피플케어(People Care)다. 피플케어는 지난해 3월 중앙은행으로부터 중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09-25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