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호치민시 포함 남동경제권역 개발총괄 부총리급 인사 임명키로 베트남, 호치민시 포함 남동경제권역 개발총괄 부총리급 인사 임명키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정부가 부총리급이 호치민시를 포함한 남동경제권역 연계 개발을 총괄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남동경제권역은 개발 잠재력이 충분하나 현대화되고 동기화된 기획 및 지역간 연계 개발을 총괄할 사령탑이 없어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남동경제권역 개발총괄 부총리로는 현 부총리들중 한명이나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치민시 당서기장을 임명하는 방안이 논의되 정책/경제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2-07-12 15:39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8개 구간 공공투자·PPP 혼용 검토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8개 구간 공공투자·PPP 혼용 검토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도로 전체 11개 구간중 당초 PPP(민관협력)방식으로 계획됐다가 공공투자로 전환을 검토했던 8개 구간에 대해 공공투자와 PPP(민관협력) 방식 혼용 등 3가지 방식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3가지 투자방식은 국회 ‘결의 제52호/2017/ND-CP’에 따라 이미 공공투자로 결정된 3개 구간을 제외한, PPP 방식으로 제안된 나머지 8개 구간에 대해 적용한다.당초부터 공공투자방식으로 정해진 3개구간은 ▲남딘성 까오보-하띤성 바이봇(Cao Bo-Bai Vot) 구간 ▲꽝찌성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6-02 13:38 베트남정부, PPP사업촉진 법률개정안…대상사업, 위험분담방안 담겨 베트남정부, PPP사업촉진 법률개정안…대상사업, 위험분담방안 담겨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최근 베트남 정부가 민관합작투자(PPP)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응웬 찌 융(Nguyễn Chí Dũng) 기획투자부 장관은 “구체적인 법률틀이 마련되어야 더 많은 민간기업들이 국가사업에 투자할 것”이라며 법률 개정안 취지를 밝혔다.‘시행령 63/2018/NĐ-CP’을 보완한 이번 개정안은 전체 11장 102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민간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릴만한 조항 대부분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가 인프라사업 규모에 있어서 PPP사업의 경우 ▲사업의 최소규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11-13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