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욕타임즈, 꼰다오섬 ‘올해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선정 뉴욕타임즈, 꼰다오섬 ‘올해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선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미국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올해 사랑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을 ‘비극적인 과거를 간직한 열대낙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뉴욕타임즈는 매년 여행작가들의 추천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지 52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제한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히 추천할만한 곳을 요청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사랑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52곳’으로 대신했다.올해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1-11 14:04 꼰다오섬의 보물, 거대한 산호덩어리…폭 6m, 높이 8m 꼰다오섬의 보물, 거대한 산호덩어리…폭 6m, 높이 8m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남쪽으로 200여km 거리의 16개 섬으로 이뤄진 천혜의 군도 꼰다오(Con Dao) 바다에는 크고 새하얀 산호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지만 그 매력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지난달 꼰다오 군도 혼꺼우섬(Hon Cau)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던 여행작가 응오 쩐 하이 안(Ngo Tran Hai An)의 렌즈를 통해 꼰다오섬의 산호를 만나본다.수심 4m에 자리잡은 거대한 산호는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발견된 산호중 가장 큰 산호덩어리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7-15 17:11 꼰선섬, '황금빛 모래+화려하고 푸른 물+때묻지 않은 화강암 절벽 꼰선섬, '황금빛 모래+화려하고 푸른 물+때묻지 않은 화강암 절벽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꼰선섬(Con Son)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레블+레져(Travel+Leisur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푸른 바다’ 13곳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꼰선섬은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위치한 16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중 하나다. 이 섬은 푸꾸옥(Phu Quoc), 남유(Nam Du), 냐짱(Nha Trang), 다낭과 같은 인기있는 해변을 제치고 베트남 대표 해변으로 전세계 13개 바다로 소개됐다.트레블+레져는 꼰선섬을 ‘황금빛 모 핫! 플레이스 | 임용태 기자 | 2019-10-21 16: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