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콤리테일, 코로나19 피해점포 임대료인하 지원…1550만달러 규모 빈콤리테일, 코로나19 피해점포 임대료인하 지원…1550만달러 규모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소매유통계열사 빈콤리테일(Vincom Retail)이 코로나19로 매출에 손실을 입고 있는 자사의 쇼핑몰인 빈콤몰(Vincom mall) 임차인들에게 3000억동(1550만달러)을 지원한다.빈콤몰측은 “이번 지원으로 침체된 소매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빈콤리테일이 실시하는 지원 방식은 전국 79개 빈콤몰 입점 임차인 모두에게 적용되며, 최대 3000억동에 이르는 지원금액은 대부분 임대료 인하에 쓰일 예정이다. 이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3-06 15:18 빈그룹(Vingroup), 비엔통아(Vien Thong A) 공식 인수 빈그룹(Vingroup), 비엔통아(Vien Thong A) 공식 인수 휴대폰 전문 유통 체인인 비엔통아(Vien Thong A) 인수는 빈그룹(Vingroup)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Vsmart의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으로 간주된다.비엔통아 인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후, 지난 5일 빈그룹은 위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따라 빈그룹은 비엔통아의 보통주 100%와 우선주 64.46%를 보유하게 된다.동시에 빈그룹에서 많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마이투투이(Mai Thu Thuy)가 후인비엣틍(Huynh Viet Thuong)을 대신하여 비엔통아의 대표와 법률 대리인의 직무를 담당할 것이다.비엔 정책/경제 | 장연환 | 2018-11-15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