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칸화성 인민법원, 음주사망사고 뺑소니 한국인에 징역4년 선고 칸화성 인민법원, 음주사망사고 뺑소니 한국인에 징역4년 선고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칸화성(Khanh Hoa) 인민법원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여성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고 뺑소니를 친 한국인 K씨(25)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4년을 선고했다.7일 열린 재판에서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21일 밤 10시경 한국인 K씨와 L씨, 싱가포르인 M씨 등 3명은 냐짱(Nha Trang, 나트랑) 쉐라톤호텔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22일 새벽 3시30분경 술에 취한 K씨가 직접 운전해 귀가하던중 전방에서 주행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에서 멈 섹션TOP | 임용태 기자 | 2020-05-08 11:54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3) 오토바이 문화코드, 진화가 필요하다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3) 오토바이 문화코드, 진화가 필요하다 [인사이드비나=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베트남을 비롯하여 동남아를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오토바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은 오토바이를 베트남의 문화코드로, 어떤 이는 돈 안들인 관광 상품으로 표현한다. 출․퇴근 혼잡한 길, 장관의 오토바이 행렬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산업영역이다.필자가 베트남에서 생활해보니 오토바이는 외국인에겐 이색 볼거리에 불과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에게 필수 교통수단이며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오늘은 베트남을 이해하는 한 수단으로 오토바이에 대해 일곱 가지 문화코드를 풀어보았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 2019-04-26 2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