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세안+한•중•일 3개국 정상회의, 경제•금융 협력 강화하기로 아세안+한•중•일 3개국 정상회의, 경제•금융 협력 강화하기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조길환 기자]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충격 공동대응을 재천명하고 자유무역과 다자주의에 입각한 경제•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의장국인 베트남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10개국 정상,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등은 14일 제 37차 아세안정상회의 일정의 하나인 아세안+3개국(한•중•일) 정상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경제•금융 회복력에 관한 아세안+3 정상성명’을 채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11-14 21:34 세계 최대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15일 출범…15개국 정상 서명 예정 세계 최대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15일 출범…15개국 정상 서명 예정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오는 15일 제37차 아세안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의 서명으로 출범하게 된다.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는 이들 15개국 인구 36억명, 무역액 10조1300억달러, 명목GDP(국내총생산) 19조7640억달러를 포괄하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각국정상의 서명과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유럽연합(EU)을 능가하는 세계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11-10 15:52 최저임금 인상, 종이 등록증→전자등록증으로…베트남, 새해에 바뀌는 것들 최저임금 인상, 종이 등록증→전자등록증으로…베트남, 새해에 바뀌는 것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해 베트남의 최저임금이 월 15만동(6.47달러)~24만동(10.35달러) 오르고 각종 등록증은 전자등록증으로 바뀐다. 또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의 베트남 위상도 높아진다.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시작되며 바뀌는 베트남의 정책이 많다. 새해에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최저임금은 1일부터 지역별로 월 15만동(6.47달러)~24만동(10.35달러) 인상됐다. 지역별 최저임금은 ▲1지역, 기존 418만동(181달러)에서 24만동 인상된 442만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1-02 12:06 베트남,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취임 베트남,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취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ASEAN) 의장국으로 취임했다.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는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5회 아세안 정상회의 폐막식 겸 아세안의장국 취임식에서 의장국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이날 행사에서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는 “베트남은 태국으로부터 아세안 의장국 지위를 이어받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및 세계 평화, 자유, 안보, 경제 번영을 위한 동남아 국가간 협력을 증진한다는 아세안 공동체의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11-05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