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영화 ‘찌찌엠엠(자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10월21~30일 베트남 영화 ‘찌찌엠엠(자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10월21~30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영화 ‘찌찌엠엠(chi chi em em, 자매라는 뜻)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출품된다.찌찌엠엠은 오는 10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중 하나인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상영된다.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은 영화산업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감독의 작품 뿐만 아니라 올해 가장 재능있는 아시아 영화 제작자의 작품을 강조하며, 아시아 전역의 영화 스타일과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세션이다.케이티 우옌(Kathy Uyen) 감독의 작품 문화/생활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9-17 10:13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 영화 2편 상영…’굿바이 마더’, ‘성가신 형제’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 영화 2편 상영…’굿바이 마더’, ‘성가신 형제’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영화 2편 ‘굿바이 마더(Thua Me Con Di, 트어 메 콘 디)’와 ‘성가신 형제(Anh Trai Yeu Quai, 안 짜이 에우 꽈이)’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이들 영화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핵심 부문 중 하나인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상영된다.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영화 ‘굿바이 마더’는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막 돌아온 반(Van)과 그의 남자친구 이안(Ian)의 이야기를 다뤘다.‘굿바이 마더’는 미국 텍 문화/생활 | 임용태 기자 | 2019-09-09 13: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