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낭시, 한국인 최선호 베트남 여행지 꼽혀…아고다 조사 다낭시, 한국인 최선호 베트남 여행지 꼽혀…아고다 조사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Nang)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베트남 여행지로 꼽혔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행지는 다낭시였으며, 뒤이어 냐짱시(Nha Trang), 호이안시(Hoi An), 푸꾸옥시(Phu Quoc), 호치민시 순으로 나타났다.아고다는 올들어 3월말까지 자사 플랫폼으로 예약된 한국인들의 베트남 도시별 숙소예약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이에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 핫! 플레이스 | 임용태 기자 | 2024-04-11 16:28 기업은행, ‘IBK청년도약플러스적금’ 출시…금리 1.0%p 추가제공 기업은행, ‘IBK청년도약플러스적금’ 출시…금리 1.0%p 추가제공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IBK청년도약계좌 일시납 가입자를 위한 신상품 ‘IBK청년도약플러스적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청년도약계좌 일시납 서비스는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형성을 돕기위해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에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약 1300만원까지 일시납입할 수있게 하고 정부기여금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IBK청년도약플러스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적립한도는 50만원이며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있다. 상품 최고금리는 연 5.0%(세전)로 기본금리 연 4.0% 금융/부동산 | 오태근 기자 | 2024-03-19 12:24 노이바이공항에 버려진 캄보디아 항공기 가치는 7만3,000달러 노이바이공항에 버려진 캄보디아 항공기 가치는 7만3,000달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공항에 12년째 방치되고 있는 캄보디아 전 크메르항공의 보잉 727기의 가치가 17억동(7만3,000달러)로 평가됐다.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의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국장은 공공재산에 관한 국내법에 따라 감정평가회사에 의뢰한 결과 이같이 평가됐다고 14일 밝혔다.앞서 탕 국장은 B727-200기가 더 이상 누구도 찾지 않는 항공기인 탓에 항공기의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수십년 전에 제작된 이 비행기를 비교할 항공기는 없었다.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10-15 14:07 하노이에 버려진 전 캄보디아 항공기, 과자와 맞바꾸나? 하노이에 버려진 전 캄보디아 항공기, 과자와 맞바꾸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하노이공항에 버려진 전 캄보디아 국적 항공기가 과자와 맞바뀌게 될까?솔루션 및 제품 교환을 통한 재고처리 전문기업 티파니&손(Tiffany & Son, TiffSon 팁손)이 지난 2007년부터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공항에 버려진 캄보디아 로얄크메르항공(Royal Khmer Airlines)의 보잉 727-200을 맥주•와인•과자 등 30억동(12만9,000달러) 상당의 물품과 교환하자고 베트남항공국에 제안했다.마이 티 탄 투이(Mai Thi Thanh Thuy) 팁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10-01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