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인 전직 경찰, 베트남서 마약운반 혐의로 체포 한국인 전직 경찰, 베트남서 마약운반 혐의로 체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한국인 전직 경찰이 포함된 마약운반조직이 호치민시 깟라이항(Cat Lai)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히로뽕) 40kg을 컨테이너에 몰래 숨겨 밀반출하려다 체포됐다.21일 공안부 경찰수사국에 따르면, 현지경찰은 첩보에 따라 20일 호치민시 깟라이항에서 화강암으로 신고돼 수출을 대기하고 있던 컨테이너를 조사한 결과, 필로폰 약 40kg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압수했다.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1명과 중국인 2명, 베트남인 1명이 포함된 마약운반조직을 체포해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0-07-21 10:39 베트남 국경수비대, 약 300kg 마약 운반책 체포 베트남 국경수비대, 약 300kg 마약 운반책 체포 하띤 국경수비대는 9인승 여행용 차량을 이용해 12개의 청색 마대 자루에 가득 찬 294kg의 합성마약(필로폰, 일명 히로뽕)을 운반하던 라오스인을 체포했다. 하띤(Ha Tinh) 국경수비대 지휘관인 보 띠엔 응이(Vo Tien Nghi) 대령은 2월 17일 오전 합성마약을 운반하던 라오스인을 체포해 조사하고 필로폰 294kg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2월 17일 오전 1시 15분경 하띤성 흥선(Huiong Son)현 선킴(som Kim) 1리 국도 8호선 72km 구간 따우(Tau) 2교에서 하틴 국경수비대는 공안부 마약범죄수사국, 시사 | Phuong | 2019-02-17 2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