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전력공사, 발전자회사 주식 49%(5억8000만주) 공모…주당 2만4520동(1.05달러) 베트남전력공사, 발전자회사 주식 49%(5억8000만주) 공모…주당 2만4520동(1.05달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전력공사(Vietnam Electricity, EVN)가 다음달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20억달러 규모의 IPO(주식공모를 통한 기업공개)에 나선다.25일 EVN에 따르면, 오는 2월8일 남부 껀터시(Can Tho)에 본사를 둔 2발전공사(Power Generation Corporation 2, EVNGENCO2) 주식 5억8000만주(지분 49%)를 공모한다. 공모가는 2만4520동(1.05달러)이다.EVNGENCO2는 EVN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1월1일 기준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21-01-25 11:32 올해 베트남증시 유동성 좋아질 듯…외국인자금 유입증가 전망 올해 베트남증시 유동성 좋아질 듯…외국인자금 유입증가 전망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지난해 저조했던 베트남증시의 유동성(liquidity)이 올해는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0일 금융정보분석업체인 피인그룹(FiinGroup)의 올해 증시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관심증대와 저평가된 주가(attractive valuations) 등의 요인으로 현금흐름이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로의 자금유입과 거래량 거래액이 늘어나며 시장이 지난해보다 활기를 띨 것이라는 이야기다.◆ 지난해 거래대금과 거래액, 전년대비 각각 28.9%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20-01-20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