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산그룹, 아시아 200대 기업에 올라…포브스 아시아 선정 마산그룹, 아시아 200대 기업에 올라…포브스 아시아 선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 소비재 기업인 마산그룹(Masan Group)이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의 '아시아 200대 기업'에 처음으로 오르는 등 베트남 기업 7개가 선정됐다.포브스 아시아의 200대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200여개 기업 중 지난해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업의 5년간 평균매출, 영업이익 성장률, 자본이익, 향후 1~2년의 예상 성장률 등 12가지 기준을 평가해 선정된다.200대기업에는 마산그룹과 함께 전자제품 유통회사 모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8-30 12:37 베트남, 인스턴트 면시장 성장여력 여전 베트남, 인스턴트 면시장 성장여력 여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소비자의 구매력이 늘어남에 따라 라면 소비량도 다소 늘어나고 있으며, 신제품도 자주 출시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칸타르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중순까지 농촌지역 거주자의 평균 라면 소비량은 56개로 작년동기대비 5% 증가했다. 반면 도시지역은 4% 증가한 36개였다. 베트남에서 라면의 80% 이상은 농촌지역에서 소비된다. 이 기간 베트남 가정의 약 90%가 라면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턴트 라면은 각기 다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8-05 15:02 마산그룹, 올해 매출 2조 5천억원 목표 마산그룹, 올해 매출 2조 5천억원 목표 마산그룹(Masan Group)은 올해 회사의 매출 목표치가 지난해 대비 각각 18%, 31% 증가한 최소 45조 2천억동(약 2조 2,400억원), 최대 50조동(약 2조 4,80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목표치는 환율 변동, 소비자 지출 증가율, 베트남 국내경제와 세계경제 상황과 같은 많은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마산그룹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치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회사는 마산컨슈머(Masan Consumer)다. 마산컨슈머는 향신료, 편의 식품, 음료에 대한 고급화 전략과 물 공급 채널을 대 산업 | Nguyen Nhut | 2019-02-22 1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