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국적항공기 수 248대…작년보다 6대 늘어 베트남 국적항공기 수 248대…작년보다 6대 늘어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국내 항공사 및 기업들이 보유한 국적항공기 수는 지난해보다 6대 늘어난 248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등록된 국적항공기 수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102대, 비엣젯항공(Vietjet Air) 77대, 뱀부항공(Bamboo Airways) 29대,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14대,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 3대, 비엣스타항공(Vietstar Airlines) 3대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2-09-28 09:28 비엣스타항공, 항공운송사업 취득…베트남 6번째 항공사 비엣스타항공, 항공운송사업 취득…베트남 6번째 항공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비엣스타항공(Vietstar Airlines)이 베트남항공청(ACV)으로부터 승객 및 화물에 대한 항공운송사업허가(AOC)를 받았다. 23일 운행허가를 취득한 두 기종의 항공기는 Embraer Legacy 600과 Beechcraft King Air B300이다. Embrear Legacy 600은 상업용 제트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8시간 연속비행이 가능하다. Beechcraft King Air B300은 최신 고속 프로펠러 항공기로 8개의 좌석이 있다. 비엣스타항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23 19:17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빈그룹(Vingroup)이 항공사업에 진출한다.빈그룹이 1조3,000억동(5,6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빈펄에어(Vinpearl Air)를 설립했다. 본사는 하노이시 롱비엔군(Long Bien) 빈홈리버사이드(Vinhomes Riverside)에 위치한다.앞서 5월29일 하노이시 기획투자국에 등록된 사업자등록 상호명이 빈아시아(VinAsia)상업서비스개발에서 빈펄에어로 변경됐다. 상호명 변경과 함께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도 부동산 사업에서 항공여객운송 사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10 12:16 베트남항공, 2019년 4월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에 상장 베트남항공, 2019년 4월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에 상장 호치민시 증권거래소(HOSE)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상장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2019년 4월경 14억 1,000만 주 이상의 주식을 매각해 HOSE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베트남항공의 법정자본금 14조 1,810억 VND(약 7,000억원)에 상응하는 총 주식수이다. 이전에 베트남항공 주식은 HVN 코드로 UPCoM(비상장 주식 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이 주식은 UPCoM에서 2017년 초 주당 기준가 28,000 VND(조정가 19,010 VND)으로 거래를 시작해, 2년만인 금융/부동산 | 장연환 | 2019-01-02 0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