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뱀부항공, ‘2028년까지 항공기 100대 확보’ 계획대로 추진 뱀부항공, ‘2028년까지 항공기 100대 확보’ 계획대로 추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모기업 총수가 구속되며 함께 위기를 맞았던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2028년까지 항공기 100대를 확보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응웬 만 꾸언(Nguyen Manh Quan) 뱀부항공 신임 대표이사(CEO)는 “올들어 항공시장이 살아나며 지난 4월 월매출 1조동(4280만달러)을 넘어선데 이어 5월부터는 2조동(8560만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며 “회사의 장기 사업전략은 변함없이 추진될 것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2-08-03 10:40 비엣트래블항공, 11월 설립승인 날 듯…자본금 3,000만달러 비엣트래블항공, 11월 설립승인 날 듯…자본금 3,000만달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대표여행사 비엣트래블(Vietravel)의 항공자회사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이 오는 11월 설립승인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비엣트래블측은 베트남항공국이 비엣트레블항공 설립계획안을 평가한 후 교통운송부에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베트남항공국에 따르면 비엣트래블항공은 교통운송부가 투자정책의 검토 및 승인을 위해 총리에게 승인요청서를 제출한 결과 항공사 설립요건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오는 11월 비엣트래블항공 설립이 공식승인돼 운항을 개시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09-17 11:13 빈그룹, 내년 7월 운항 목표로 항공운항면허 신청 빈그룹, 내년 7월 운항 목표로 항공운항면허 신청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신생 자회사 빈펄항공(Vinpearl Air)이 4조7,000억동(2억2,200만달러)을 투자해 내년 7월 운항 목표로 항공운항면허를 신청했다.하노이 기획투자국에 제출된 면허신청서에 따르면 빈펄항공은 6대의 항공기로 시작해 매년 6대씩 항공기를 증편, 2025년까지 36대 체제로 운항할 계획이다.빈펄항공은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국제공항에 본사를 두고 협폭동체(狹幅胴體)항공기인 에어버스 A320•A321•보잉 B737과 광폭동체(廣幅胴體)항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08-23 16:52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빈그룹, 항공사업 진출…빈펄에어 설립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빈그룹(Vingroup)이 항공사업에 진출한다.빈그룹이 1조3,000억동(5,6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빈펄에어(Vinpearl Air)를 설립했다. 본사는 하노이시 롱비엔군(Long Bien) 빈홈리버사이드(Vinhomes Riverside)에 위치한다.앞서 5월29일 하노이시 기획투자국에 등록된 사업자등록 상호명이 빈아시아(VinAsia)상업서비스개발에서 빈펄에어로 변경됐다. 상호명 변경과 함께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도 부동산 사업에서 항공여객운송 사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10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