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추경예산안 국회 통과…4차재난지원금 29일부터 지급 추경예산안 국회 통과…4차재난지원금 29일부터 지급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4차재난지원금이 오는 29일부터 지급된다.재난지원금은 국회의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늘어나 지급대상이 확대됐고, 지원금도 당초보다 조금 더 늘어나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가 기존안보다 1조원 정도 늘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경우 경영위기업종 유형이 5종에서 7종으로 세분화돼 지원금이 50만~100만원 더 늘었다.여행업 등 업종 평균매출액이 60%이상 줄어든 사업장별 지원액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03-25 17:00 소상공인 4차지원금 매출 10억원까지 확대…홍남기, "검토중, 3월중 지급" 밝혀 소상공인 4차지원금 매출 10억원까지 확대…홍남기, "검토중, 3월중 지급" 밝혀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연매출 10억원인 소상공인도 코로나19 피해 4차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소상공인 지원 매출기준을 이같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정의가 매출 10억원 이하를 의미하지만 사실 매출 4억원 이하가 대부분"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0억원까지 지원하려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 3차지원금 때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24만명에 300만원을, 영업제한업종 81만명에는 200만원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1-02-16 18:44 코로나19 피해 3차지원금 11일부터 지급…설명절 전까지 90% 완료 방침 코로나19 피해 3차지원금 11일부터 지급…설명절 전까지 90% 완료 방침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코로나19 피해 3차지원금 지급이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설 명절(2월11일~14일) 전까지 90% 지급 완료될 예정이다. 집합금지업종에 대한 임차료 융자지원 프로그램은 이달중 시작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지원 추진계획을 밝혔다.정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기존 수혜자는 이날 사업공고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설 명절 전까지 90%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신규지원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01-06 18:39 코로나19 3차지원 총 9조3000억원…긴급재난지원금 5조6000억원, 내달 11일부터 지급 코로나19 3차지원 총 9조3000억원…긴급재난지원금 5조6000억원, 내달 11일부터 지급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정부가 내년 1월11일부터 코로나19 3차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100만~300만원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현금 및 금융지원에 나선다.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인하액에 대한 소득세를 70% 세액공제해주고, 집합금지업종으로 분류돼 영업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에게는 1%대 저금리 대출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카페, 노래방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택시기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특고·프리랜서 등이며 약 58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0-12-29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