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토종앱 ‘GV택시’, 차량호출시장에 도전장 베트남 토종앱 ‘GV택시’, 차량호출시장에 도전장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포화상태인 베트남 차량호출시장에 토종플랫폼 GV택시(GV Taxi)가 도전장을 던졌다.GV아시아(GV ASIA)는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순수 베트남 기술로 만든 차량호출앱 GV택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GV아시아는 GV택시가 기존 차량호출 플랫폼인 그랩(Grab), 베(Be), 고비엣(GoViet), 미고(MyGo), 패스트고(FastGo), 바토(Vato) 등이 가진 주요기능을 모두 갖춰 오토바이, 승용차, 택시, 승합차 등의 호출에 최적화돼있다고 밝혔다. GV택시는 향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6-30 12:12 도메인 ‘zalo.vn’, 컴퓨터 접속 45일간 정지 도메인 ‘zalo.vn’, 컴퓨터 접속 45일간 정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IT회사 VNG의 베트남 토종앱 Zalo가 규정위반으로 ‘zalo.vn’의 컴퓨터 접속이 45일동안 정지된다.베트남네트워크인터넷센터(VNNIC)는 호치민시 정보통신국의 요청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45일간 ‘zalo.vn’의 접속을 정지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호치민는 잘로(Zalo)가 소셜네트워크 라이선스없이 운영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접속정지 요청을 했다.도메인 ‘zalo.vn’의 일시정지는 정보통신부의 시행규칙 ‘통사 24/2015/TT-BTTTT’ 제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11-14 11:55 배달의민족, 결국 M&A로 베트남 진출 배달의민족, 결국 M&A로 베트남 진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M&A로 베트남 시장에 도전한다. 최근 배민은 베트남 현지 배달앱 업체인 Vietnammm의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 배민은 당초 글로벌 시장의 첫 타깃을 베트남으로 정해 금년 상반기 중으로 직접 배달앱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호치민시에 사업운영,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파견했다. 그러나 베트남의 음식주문 및 배달 시장은 벌써 토종앱과 다국적 배달앱이 서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블루오션이라고 하기엔 살벌한 무한경쟁 시장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에 산업 | 이희상 | 2019-02-19 19:19 배달의 민족, 베트남 도전 성공할까? 배달의 민족, 베트남 도전 성공할까?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이 달 20일 힐하우스캐피탈, 세콰이어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3억 2천만 달러(약 3,611억 원)를 투자 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투자금으로 배민이 가장 먼저 염두해 두고 있는 사업은 베트남 진출로 꼽힌다. 배민은 2019년 상반기 중으로 베트남에 배달앱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호치민시에 사업운영,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파견했다. 베트남은 인구가 많고(9,500만명 산업 | 이희상 | 2018-12-27 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