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5년간 하노이 이미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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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5년간 하노이 이미지 홍보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19.05.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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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내년 4월 하노이서 열리는 F1 대회 프로그램 등을 제작해 하노이를 전세계에 홍보한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CNN을 통해 향후 5년간 전세계에 홍보된다.

하노이시는 CNN 케이블뉴스 네트워크와의 양해각서(MOU)에 따라 향후 5년간 하노이 이미지가 CNN의 국제 텔레비전 채널에 게재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응오 반 뀌(Ngo Van Quy)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수니타 라잔(Sunita Rajan) 미국 CNN 케이블뉴스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CNN 채널을 통해 하노이시를 홍보하는데 협력한다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CNN은 하노이의 문화, 역사, 사람들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하노이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CNN은 올해부터 ‘하노이는 당신과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하노이의 문화유산, 역사적 사건과 유적, 전통, 시민들의 생활과 같은 이미지를 소개한다.

CNN은 올해 베트남 방문과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 4월 하노이에서 열리는 포뮬러원(F1) 경주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전세계 관광객들을 위한 매력적인 관광지도 소개한다.

2021년에는 관광지가 아닌 하노이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F1 및 제31회 동남아시아 경기(SEA)와 같은 스포츠 외에 하노이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하노이를 베트남뿐 아니라 세계의 창조 중심지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3~2024년까지 마지막 2년간은 하노이의 미래 방문자, 미래도시의 구체화, 베트남의 다른 지방을 소개하고, 세계의 비슷한 도시와 융합하고 협력하기 위한 표준을 만든다.

5년 계약 기간 중 CNN이 제작할 홍보영상에는 30초짜리 광고가 포함되며, 특히 F1 경주를 홍보하는 영화, 2021년 SEA 게임 및 60초짜리 단편영화가 포함된다.

또한 CNN 텔레비전의 30분짜리 특별편 프로그램은 ‘보존하는 사람들’, ‘하노이의 상징’, ‘SEA Games’, ‘하노이 – 기술 도시’, ‘하노이 - 미래 도시’, ‘하노이 - 3가지 제도’ 등이다.

하노이는 이번 CNN과의 계약에 얼마만큼의 비용을 들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2017~2018년 2년간 CNN과의 관광홍보에 100만달러를 지출했다.

광고효과 면에서 보면 영국의 컨설팅사인 BDRC 콘티넨탈(BDRC Continental)이 조사한, 지난 2년간 CNN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하노이에 대한 인식 개선 수준은 2017년 86%, 2018년 91%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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