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롯데센터 전망대, 세계10대 전망대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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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롯데센터 전망대, 세계10대 전망대로 선정돼
  • 이희상 기자
  • 승인 2019.05.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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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가디언지, ‘하노이 여행가면 가봐야 할 곳’ 추천
- 65층 롯데센터 베트남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
- 전망대 측면 유리데크…아찔한 느낌 ‘명물’로 꼽혀
하노이 롯데센터 유리전망대 데크(사진 위)와 공중에서 본 하노이 모습(사진 아래). 영국 가디언지는 롯데센터 전망대를 조망이 좋은 세계 10대 전망대로 선정했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하노이의 롯데센터 전망대가 도시전망을 보기좋은 세계 10대 전망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하노이시 바딘구 지아이 거리에 있는 롯데센터는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높은 65층짜리 건물로 맨 윗층에 도시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9일 롯데센터 전망대를 세계 10대 전망대 목록에 올리며 하노이 여행을 가면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했다.

롯데센터 전망대의 입장료는 8파운드(10달러)로 매일 자정까지 개방된다.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고속엘리베이터로 50초가 걸린다.

전망대 측면에 있는 데크는 바닥도 유리로 돼있어 아찔함을 느끼게 하는데, 가디언은 이곳을 롯데센터 전망대의 명물로 꼽았다. 통로 천장에는 카메라가 있어 관람객들은 눈아래 펼쳐진 도시 경관을 내려다보는 자신의 모습을 찍을 수 있다.

하노이는 외국인들에게 주목받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하노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564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6% 늘었다. 지난 2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열려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하노이는 지난해 여행가격 비교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회원들에게 세계 15대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세계 최대 여행경비 정보사이트인 트래블프라이스(Price of Travel)의 배낭여행경비지수(Backpacker Index) 1위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꼽혔다. 배낭여행경비지수는 1일 여행경비를 지수화한 것으로 하노이는 18.29달러였다.
 
한편 가디언이 선정한 10대 전망대에는 ▲인도 나하가르 요새(자이푸르 핑크시티 전망) ▲미국 뉴욕 미트패킹의 휘트니 미술관(뉴욕스카이라인)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라이언스헤드 ▲스페인 빌바오시의 아르크산드산 등도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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