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소형차 파딜 이달 중순부터 출고…SUV는 3분기에
상태바
빈패스트 소형차 파딜 이달 중순부터 출고…SUV는 3분기에
  • 장연환 기자
  • 승인 2019.06.03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색상 6종류, 15일까지 고객 대상 시승행사
- 한국서 품질, 안전성 테스트 모두 합격
- 하이퐁공장 3개월 앞당겨 완공…1단계 25만대, 2025년 50만대
시운전중인 빈패스트 파딜 (사진=빈패스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최초의 완성차메이커인 빈패스(VinFast)의 소형차 파딜(Fadil)이 6월 중순부터 고객들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파딜의 색상은 모두 6종류이며 현재 전국 32개 딜러와 전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빈패스트는  오는 15일까지 고객들은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

이번 시승행사는 파딜을 주문한 고객이 차량을 인도받기 전에 충분히 차량상태와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아직 파딜을 구매하지 않은 예비고객도 구매를 결정하기 전 차량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 빈패스트 파딜은 3억9,450만동(VAT 포함, 2천만원)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앞서 빈패스트는 오는 9월1일부터 판매가는 4억6,500만동(2,350만원)으로 되돌아간다고 발표했다

파딜은 올해초 한국, 유럽 등에서 가진 품질 및 안전성 테스트에서 모든 부문에 걸쳐 합격했다고 빈패스트는 밝혔다.

파딜은 1.4L 엔진, CVT 자동변속기, 에어백 6개, EBD, ESC, TCS, ROM, HAS 등 소형차가 갖출 수 있는 모든 첨단기능을 탑재했고, 6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베트남의 최대 민영기업인 빈그룹(Vinggroup) 계열사인 빈패스트는 35억달러를 투자해 자동차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올초 최초의 베트남산(Made-in-Vietnam) 자동차를 출시했다.

빈패스트는 SUV와 승용차를 유럽과 한국 등 아시아에서 품질, 안전성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3분기 중에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출고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하이퐁시 북부 딘부산업단지에 건설중인 공장을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6월에 완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델루카(James Deluca) 빈패스트 대표는 "파딜은 착공 21개월만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러 곧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다”며 “다른 제조업체들은 36개월에서 60개월이 걸리는 일이다"고 회사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빈패스트 딘부공장은 1단계로 연산 25만대 규모를 갖추게 되며, 2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50만대 규모로 증설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구로구 도림천로 452, 301동 9층
  • 대표전화 : 02-3775-4016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F302, No2 thi sach Street, ben nghe Ward., District-1, Hochiminh city, Vitenam +84)028 3939 0075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호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nager@insidevina.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