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붕따우성, 일본계 자본유치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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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붕따우성, 일본계 자본유치 적극 나서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19.06.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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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업들, 33건 26억달러 투자…푸미3산업단지에 밀집돼있어
- 당서기장, '산업단지,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첨단기술 업종 유치'
바리아붕따우성에 있는 비나교에이철강공장. 붕따우성은 산업단지와 인프라를 확대해 일본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비나교에이철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 관문인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이하 붕따우성)이 잠재적인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목표로 일본계 자본에 주목하고 있다.

붕따우성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관내 33개 프로젝트에 26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주요 투자국 중 5번째로 많은 것이다.

일본기업들의 이 같은 투자는 3,700명 이상의 지역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난 한해에만 정부예산에 3,700만달러를 기여했다.

현재 일본계 자본이 투자중인 33개 프로젝트 중 28개는 산업단지 내에 있는데, 일본기업들이 주로 몰려있는 대표적인 곳이 푸미3(Phu My 3)산업단지이다.

응웬 안 찌엣(Nguyen Anh Triet) 공업단지관리소 책임자는 니폰, 아사히, 미쓰비시, 다이찌(Daichi), 소지쯔(Sojitz), 스미모또, 마루베니(Marubeni), 니토리(Nitori) 등 일본기업들이 친환경 첨단산업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웬 홍 린(Nguyen Hong Linh) 붕따우성 당서기장은 지난 5년간 일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투자유치 전담반을 꾸리는 등의 정책을 펴고 있으며,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일본으로 시찰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린 서기장은 또한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물류, 제조, 가공, 전기, 전자, 플라스틱, 화학, 석유화학 등 분야에 친환경 첨단기술을 운영할 수 있는 주요 투자자를 유치할 것이며, 각 산업 분야에 투자를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붕따우성은 산업단지의 부지정리와 더 많은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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