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상반기 베트남시장서 약진…판매량 작년보다 2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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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상반기 베트남시장서 약진…판매량 작년보다 2배이상↑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19.07.11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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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센트 8,785대, i10 8,184대로 베스트셀링카 2위, 3위 올라…기아 세라토 6,004대로 9위
- 1위 도요타 비오스 1만2,451대 등 일본차 6개, 증가율은 주춤
- VAMA회원사 판매량 15만4,273대 전년동기비 21%↑…수입차 203%↑, 조립차 14%↓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현대기아차가 상반기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약진을 해 주목된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탄꽁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의 '베스트셀링카 10'에 현대차 모델 2개가 각각 2위와 3위, 기아차 모델이 9위에 오르는 등 모두 3개 차종이  랭크됐다. 일본이 6개 차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이 1개 차종이다.

특히 현대차(현지업체 탄꽁그룹과의 합작법인)의 판매대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2위에 오른 현대 악센트는 8,785대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2.8배(5,704대)나 증가했다. 3위인 현대 i10도 8,184대로 전년보다 2.3배(4,597대) 늘어났다.  기아 세라토는 6,004대로 전년동기 대비 10.1%(569대) 증가했다.  

일본 도요타의 비오스가 1만2,451대로 여전히 1위였으나 전년동기에 비해 199대 감소하는 등 일본차의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주춤하거나 하락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의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VAMA 회원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만4,27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 중 승용차는 35% 증가한 11만3,155대였고, 상용차는 3만8,071대로 1.5% 감소했으며, 특수차량은 3,047대로 32% 감소했다.

기업들이 ‘의정 116’에 명시된 절차와 서류를 충족한 후부터는 수입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연초 주춤하던 수입차 판매가 크게 늘었다. 상반기 수입차 판매는 203% 증가했고 국내 조립차는 오히려 14% 감소했다. 

순위

모델명

판매량(대)

증감

1

Toyota Vios

12,451

199↓

2

Hyundai Accent(Thanh Cong)

8,785

5,704↑

3

Hyundai Grand i10(Thanh Cong)

8,184

4,597↑

4

Honda CR-V

8,104

자료없음

5

Mitsubishi Xpander

7,544

자료없음

6

Mazda3(THACO)

7,401

719↑

7

Mazda CX-5(THACO)

6,160

103↑

8

Toyota Innova

6,049

1,546↓

9

KIA Cerato

6,004

569↑

10

Ford Ranger

5,498

자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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