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아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선정
- Shinhan Way, 신한미래세대 등 채용•자기계발•문화나눔 프로그램 시행
- Shinhan Way, 신한미래세대 등 채용•자기계발•문화나눔 프로그램 시행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신한베트남은행이 HR아시아가 수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곳으로 ‘2019 Best Asian Workplace 상’을 수상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설립 이래로 ▲이상적인 근무 환경 ▲역량 개발의 기회 ▲인류애의 가치 공유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강력한 인사(HR) 전략을 수립했다.
‘신한웨이(Shinhan Way)’는 신한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최대 기업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직원들의 기업문화, 사업모토, 비전 및 사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도전적인 트레킹 여행’은 매년 직원들에게 경험과 자기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전국 지점의 직원들간 강한 연대를 구축했다.
‘신한미래세대(Shinhan Future Generation, SFG)’는 신한은행의 우수한 채용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기술 습득 및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신한은행은 분기별 보상 프로그램인 ‘인재 존중과 보호’라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우수하고 뛰어난 업적을 거둔 직원을 보상하고 존중하는 정책을 연례적으로 열고 있다.
문화나눔은 신한은행이 실천하는 인간중심적인 봉사활동의 하나로, ‘무료 식사와 자전거 기부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신한은행 직원들은 소외계층에 6,000여끼의 식사를 제공했고, 전국에서 빈곤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400여대의 자전거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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