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송부, 공항공사 민간지분 4.61% 재인수 자금 아직 마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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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송부, 공항공사 민간지분 4.61% 재인수 자금 아직 마련 못해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19.09.06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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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3.61% 내국인 지분 1% 등 1억주 시가매입에 3억4,500만달러 필요
베트남공항공사는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민간보유 지분을 인수해 100% 국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사진=ACV)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교통운송부가 베트남공항공사(ACV)를 재인수하는데 필요한 8조동(3억4,500만달러)의 자금 조달처를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CV의 지분은 현재 정부가 95.39%, 외국인 투자자 3.61%, 내국인 1%를 보유하고 있다. ACV 국유화를 위해서는 민간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4.61%에 해당하는 1억주를 시가로 매입해야한다. ★관련기사 본지9월3일자보도,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94

응웬 응옥 동(Nguyen Ngoc Dong) 교통운송부 차관은 ACV 국유화 법안이 통과되면, 재인수 계획 및 자금조달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운송부는 이번주 초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ACV의 100% 국유화가 필요하다며 재인수 추진 방침을 밝혔었다.

ACV는 전국 22개 공항중 민간공항인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을 제외한 21개 공항를 운영하고 있으며, 활주로•주차시설•터미널 건설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공항을 찾은 승객의 수는 1억350만명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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