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 야시장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省都 빈타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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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안, 야시장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省都 빈타운에
  • 임용태 기자
  • 승인 2019.10.0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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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오탕 거리 200m 구간…오후 6시30분~11시30분
응에안성 빈타운 까오탕 거리의 야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먹거리와 밤풍경을 즐기고 있다. 응에안성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VnEspress)
응에안성 빈타운 까오탕 거리의 야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먹거리와 밤풍경을 즐기고 있다. 응에안성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VnEspress)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지역의 응에안(Nghe An)성이 성도인 빈타운(Vinh Town)에 매일밤 야시장을 열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빈 야시장은 지역내 야간활동을 다양화하고 지역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주말 오락 및 문화공간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한 조치다.

까오탕 거리에 위치한 빈 시장 정문부터 길이 200m 거리에 줄지어 자리잡은 상점들은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빈 야시장에는 100개가 넘는 의류, 기념품, 길거리 가판대들이 있으며 관광객들은 작은 의자에 앉아 증기로 찐 쌀전병 및 오징어와 자몽이 조화를 이룬 음식등 응에안성의 특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응에안성 당국은 올해 호이안과 호치민에 설치된 것과 같은 보행자전용거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노이 남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응에안성은 올들어 9월까지 12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총 578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8% 늘어난 것이다.

중부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생물권보존지역 베트남 6개 지역중 하나이며 뿌 맛(Pu Mat )국립공원의 본거지다. 이 곳의 탄쯔엉(Thanh Chuong) 차(茶)언덕들 역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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