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총리, “삼성베트남 전폭적 지원'…R&D센터 어려움있으면 즉각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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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총리, “삼성베트남 전폭적 지원'…R&D센터 어려움있으면 즉각보고
  • 이희상 기자
  • 승인 2019.10.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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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 초청 리셉션서 최주호 법인장 접견, "외국인투자자중 최고 위치"
- '베트남 전자정부 출범에 기여, 협력업체 훈련과 기술이전도 늘려달라' 요청
응웬 쑤억 푹 베트남 총리(오른쪽)가 외국인투자자 초청 리셉션에서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과 악수하고 있다. 푹 총리는 한국투자자들, 특히 삼성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베트남통신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가 국내산업및 경제발전을 위해 삼성베트남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푹 총리는 지난 주말 외국인투자자들 초청 리셉션에서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을 접견해 "한국의 투자자들, 특히 삼성이 외국인투자자 가운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삼성베트남이 그룹차원에서의 투자확대 계획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도 삼성이 전자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기술력을 확장해 폭넓은 경험으로 전자정부 출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며 “원자재 및 예비부품의 공급을 맡는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훈련과 기술이전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푹 총리는 삼성베트남의 하노이 R&D센터 투자를 환영하며, 기획투자부와 하노이시 당국에 삼성과 협력강화를 당부하며 어려움이 발생하면 총리에게 즉각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닌성 및 관련 당국이 삼성디스플레이 등 그룹의 기업활동에 더 좋은 사업환경을 조성해 준다면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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