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다수 한국인 거주 아파트서 화재…주민들 긴급대피
상태바
호치민시 다수 한국인 거주 아파트서 화재…주민들 긴급대피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19.10.31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전함에서 연기…번지지 않고 진화, 큰 피해 없어 다행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해 상황을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한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다행히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지난 30일 밤 호치민시 남부 냐베현(Nha Be)의 한 아파트 배전함에서 불이나 입주민 전체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는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있는 곳인데 다행히 피해를 본 사람은 없었다.

화재는 30일 저녁 8시20분경 냐베현에 위치한 아파트 더파크레지던스(The Park Residence)에서 발생했다. 최초 발화는 B3동 13층 배전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발생 당시 배전함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한 입주민의 신고를 받은 관리소가 대피 안내방송과 함께 화재확산을 막기위해 전원을 차단해 입주민들은 비상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했다.

화재경보시스템이 작동한 얼마후 지역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화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소방관들은 일부 남은 입주민들을 대피시키고 구조작업을 벌였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진화로 물에 젖은 배전함 건조에 시간이 걸려 아직까지 전기가 차단된 상태다. 시행사와 관리사무소측은 불편을 겪는 입주자들에게 각 가구당 100만동(43달러)씩 지원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6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nager@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