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항공사 빈펄항공, 3년내 수익 예상
상태바
빈그룹 항공사 빈펄항공, 3년내 수익 예상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20.01.0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항공기 6대로 7월부터 운항, 2024년까지 30대로 늘릴 계획
기획투자부가 빈펄항공의 항공운송 평가보고서를 최근 총리에게 제출했다. 빈펄항공은 정부의 운항허가가 나는대로 오는 7월부터 운항에 들어가 3년내에 수익을 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2억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항공자회사 빈펄항공(Vinpearl Air)이 오는 7월 첫 비행을 시작해 3년 이내인 2023년에는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최근 기획투자부가 총리에게 제출한 빈펄항공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빈펄항공은 5~6년 안에 투자금를 회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빈펄항공의 총투자금은 4조7000억동(2억270만달러)으로, 그 중 빈그룹이 28%인 1조3000억(5600만달러)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대출 등으로 조달하게 된다.

빈펄항공은 2023~2024년 500~600명을 직접고용하고 2200~2300명을 간접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운항후 첫 5년간 법인세로 연간 1조동(4310만달러)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펄항공은 6대의 항공기로 출발해 2024년까지 30대로 늘릴 계획이다. 주 공항으로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에 기반을 두고 북부 꽝닌성(Quang Ninh) 및 하이퐁(Hai Phong), 중부 다낭(Da Nang) 및 칸화성(Khanh Hoa) 공항에 항공기를 계류한다.

기획투자부는 빈펄항공 설립을 지원키로 하고 재무정보를 더 자세히 보완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항공운송허가를 신청한 항공사는 빈펄항공 외에도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과 카이트항공(KiteAir) 등 2개사가 더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베트남항공, 제트스타퍼서픽(Jetstar Pacific), 비엣젯항공(Vietjet Air), 뱀부항공(Bamboo Airways) 및 바스코(Vietnam Air Services Company, VASCO) 등 5개의 항공사가 상업운항중이다.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1억1600만명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6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