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베트남 사파시 호텔서 사망한 채 발견돼
상태바
한국인 관광객, 베트남 사파시 호텔서 사망한 채 발견돼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20.03.18 16:4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3세 남성, 극단적 선택인 듯…현지공안 "타살흔적 없어…코로나19 대비 호텔 전체 소독"
50대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파시 호텔. 공안은 수사결과 타살흔적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안은 호텔 주변 주민들의 코로나19 불안해소를 위해 사망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호텔전체를 소독했다. (사진=CTV)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한국인 관광객이 베트남 북부 산악도시 사파(Sapa)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파 공안당국은 “관내 한 호텔에 투숙중이던 53세 한국인 남성 홍모씨가 17일 오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수사결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망한 홍씨는 사파 탁선(Thạch Sơn)거리 한 호텔에 지난 9일부터 16일 당일까지 투숙했다. 공안은 사망한 투숙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결과 타살을 의심할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인지 여부에 대해 공안은 “인근 지역주민의 건강을 우려해 객실 및 호텔 전체를 방역하고, 질병관리본부가 17일 검체를 채취해 중앙위생역학연구소로 보냈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 대부분 지방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18일 0시를 기해 클럽, 가라오케, 바, 마사지숍, 헬스장 등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업장의 영업을 오는 31일까지 일시중단한 상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ugene 2020-03-26 17:06:36
후진국 베트남의 비리 공안이 한 말을 누가 믿겠냐?
거짓말이 일상인 베트남은 곧 댓가를 치르게 될거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