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5641억동 2382만달러, 목표의 111%…자기자본비율 714%, 기준의 4배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바오비엣증권(Bảo Việt Securities Company, BVSC)이 매출과 이익 목표를 2배이상 달성하는 실적호조를 기록했다.
2일 BVSC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5641억동(2382만달러), 세후이익 1279억동(540만달러)을 기록했다. 매출은 목표의 111%, 세후이익은 목표의 102%에 해당하는 것이다.
바오비엣증권의 자기자본비율(capital adequacy ratio)은 지난해 12월31일 현재 714%에 달해 재정부의 적정기준 180%의 4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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