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은행들, 부실채권 해소 위해 담보부동산 매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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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들, 부실채권 해소 위해 담보부동산 매각 나서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20.04.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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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VD, 세콤은행, 테크콤은행 등…베트남자산관리공사도 수백건 매각입찰 진행
BIDV는 부실채권 해소를 위해 호치민시 냐베현 켄톤개발지구를 매물로 내놓았다. (사진=rever.vn)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시중은행들이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수조동(수억달러) 규모의 담보부동산 매각에 나선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VD)은 최근 호치민시 냐베현(Nha Be) 켄톤(Kenton)개발지구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세콤은행(Sacombank)은 호치민시 빈짠현(Binh Chanh) 부지 2곳을 각각 8000억동(3410만달러), 4000억동(1700만달러)의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 세콤은행은 빈짠현 외에도 수천억동 상당의 부동산 부지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테크콤은행(Techcombank)은 지난 6일 떠이닌성(Tay Ninh)에 위치한 1조2200억동(5200만달러) 규모의 부지 2곳을 매물로 내놓았다.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역시 신용기관들로부터 취득한 담보부동산 수백여개에 대한 매각입찰을 진행중이다.

최근 VAMC는 농협은행(Agribank)으로부터 넘겨받은 비엣또안꺼우(Viet Toan Cau)부동산의 담보자산에 대한 2차 입찰을 공지했다. 이 담보자산의 공매 시작가는 220억동(94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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