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값, 9년만의 최고치…1테일당 4900만동(2100달러) 돌파
상태바
베트남 금값, 9년만의 최고치…1테일당 4900만동(2100달러) 돌파
  • 윤준호 기자
  • 승인 2020.05.18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19 글로벌경제 침체, 미중관계 악화 우려…안전자산 선호로
18일 베트남 금값이 올들어 두번째로 4900만동(2100달러)을 돌파하며 지난 2011년 8월이후 거의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사이공쥬얼리 홈페이지 캡처)
18일 베트남 금값이 올들어 두번째로 4900만동(2100달러)을 돌파하며 지난 2011년 8월이후 거의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사이공쥬얼리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금값이 올들어 두 번째로 4900만동(2100달러)을 돌파하며 지난 2011년 8월이후 거의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베트남 최대 귀금속회사인 도지(DOJI)에서 금값은 1테일(Tael, 1.2온스, 37.5g)당 4905만동(2103달러)으로 지난주말보다 0.8% 상승했다. 사이공쥬얼리에서도 4915만동(2107달러)으로 역시 0.8% 오른 가격에 판매됐다.

이같은 금값 상승은 코로나19 경제충격에 따른 글로벌경제 침체 우려와 미국-중국 관계 악화 우려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강해지면서 국제금값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8일 오전 국제 금가격은 1온스당 1755달러로 0.9% 올라 2012년 10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금협의회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의 골드바와 동전 수요는 12.3톤으로 전년동기대비 8% 감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