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상부, '전기료 인상없다'…SNS 떠도는 소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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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상부, '전기료 인상없다'…SNS 떠도는 소문 부인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20.06.1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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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월 3개월간 전기료 한시적 인하 적용중…코로나19 피해 지원
정부는 연말까지 전기료 인상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5~7월까지 3개월 한시적으로 전기료가 인하되고 있다. (사진=EVN)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공상부가 일부 소셜미디어와 개인 홈페이지에서 돌고 있는 정부가 전기료 인상계획을 확정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공상부는 연초부터 전기료 인상은 없었다고 밝히며 이를 확인했다.

앞서 4월21일 정부회의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는 올해 전기료 인상을 검토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 및 개인을 지원하기 위해 5~7월 3개월간 전기료의 한시적 인하를 승인했다.

현재 베트남전력공사(EVN)와 각 지방 공상국은 전기료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

공상국은 무더운 날씨에 전력사용 증가로 전기료가 급등해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지 않도록 관리와 감독을 강화할 것을 각 지방당국에 지시했다. 또한 EVN 및 전력회사들이 전기료에 대한 고객의 불만사항에 적극적으로 답하도록 했다.

베트남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하절기(남부는 우기) 무더위 시기에 진입했는데, 특히 최근 북부와 중부지방은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공상부는 전기료 누진제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절전과 심야전기 사용을 국민들에게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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