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산업용지 2분기 임대료 크게 올라…㎡당 평균 106달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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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산업용지 2분기 임대료 크게 올라…㎡당 평균 106달러, 9.7%↑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20.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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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 롱안, 동나이, 빈즈엉, 바리아붕따우성…㎡당 182.3~80달러
- 평균 입주율 84%…신규임대는 주로 국내투자자, 해외 코로나19상황 때문
호치민시, 빈즈엉성 등 베트남 남부지역의 2분기 산업용지 임대료는 ㎡당 평균 106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7% 올랐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와 인근 지방을 비롯한 베트남 남부지역의 2분기 산업용지 임대료(한국의 매매가와 유사)가 ㎡당 평균 106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료가 가장 높은 호치민시는 ㎡당 182.3달러였고 롱안성(Long An) 133달러, 동나이성(Dong Nai) 98달러, 빈즈엉성(Binh Duong) 88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80달러 등이었다.

기성(旣成)공장의 임대료는 3~5년 단기계약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 월 3.5~5달러로 토지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산업용부동산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분기 남부지역에는 총 2만5045ha의 임대가능 부지가 등록돼 있다. 그러나 호치민시의 일부 산업용지는 부지정리 관련 보상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임대가 불가능하다.

2분기 남부지역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84%였다. 그러나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안정적이나 해외는 그렇지 못해 신규 임대는 주로 국내투자자 또는 코로나 이전 체결된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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