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총리, 삼성베트남 지속적 지원 약속…현지법인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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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총리, 삼성베트남 지속적 지원 약속…현지법인장 면담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20.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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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호 복합단지장 “정부의 바램처럼 베트남에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 있어”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베트남 정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가 삼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푹 총리는 최근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을 만나 이같이 약속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삼성베트남이 여전히 생산과 무역, 고용을 유지하고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써주는 것을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푹 총리는 또한 삼성의 하노이 대규모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높이 평가한뒤 “삼성이 베트남에서 오래도록 사업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며 “베트남이 아시아의 생산허브가 되고, 지원산업을 발전시키며, 고급인력을 양성하는데 삼성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총리와 베트남 정부, 각 부처와 기관 및 지방정부가 삼성을 지원해주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삼성은 베트남에서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삼성을 지원해주고 생산, 수출 등 사업목표를 보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복한단지장은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면서 경제를 회복시키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삼성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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