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베트남시장 부동의 1위…코로나19에도 2분기 판매 늘어
상태바
삼성 스마트폰, 베트남시장 부동의 1위…코로나19에도 2분기 판매 늘어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20.08.14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판매량 4%↑, 시장점유율 33%…오포 17%, 비보 12%, 빈스마트 11%, 리얼미 9% 순
삼성의 갤럭시 S20.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2분기 베트남시장에서 판매량이 4% 늘어나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절정이었던 2분기에도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며 시장점유율도 33%로 확대해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14일 싱가포르의 기술시장 분석회사 카날리스(Canalys)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며 점유율 3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의 오포와 비보가 각각 17%, 12%의 점유율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들 두 회사는 판매추세가 크게 달랐다. 오포는 26% 추락한 반면 비보는 무려 246% 증가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스마트폰제조자회사 빈스마트(VinSmart)는 11%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2018년말 첫 스마트폰을 국내시장에 출시한 빈스마트는 지난달 퀄컴과 협력해 5G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생산해 선보였다. 현재 빈스마트는 5백만동(212달러) 이하의 저가폰 위주로 12개 모델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중국의 리얼미(Realme)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2분기 리얼미의 판매량은 63% 증가하며 9%의 시장점유율로 5위에 올랐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및 광고대행사 위아소셜(We Are Social)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인구의 80%인 약 7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