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본 총리 첫 해외방문국은 베트남…18일 하노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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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본 총리 첫 해외방문국은 베트남…18일 하노이 방문
  • 장연환 기자
  • 승인 2020.10.16 10: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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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총리 등 고위지도자들과 잇따라 회동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협력방안 등 논의할 듯
스가 요시히데 새 일본 총리가 오는 18일 취임 후 첫 해외순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 이는 2013년 당시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 직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한데 이어 두번째다. (사진=vov.vn)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스가 요시히데 새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했다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대변인은 15일 오후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의 초청으로 스가 일본 총리가 공식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일본 총리가 취임 후 가장 먼저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아베 신조 총리도 취임직후 베트남을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했다.

앞서 지난 13일 자민당 회의에서 스가 총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스가 총리의 방문은 양국간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많은 분야에서 훌륭하고 강력하며 실질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양국관계가 발전하는 맥락에서 이뤄졌으며, 일본은 여전히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파트너이자 최대 ODA(공적개발원조) 공여국이며, 베트남에 대한 두번째 투자국이자 네번째 무역파트너”라며 "우리는 이번 방문이 순조롭게 진행돼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증진에 적극 기여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양국의 경제회복과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스가 총리의 이번 베트남 방문 목적은 양국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 및 상호이익이 되는 지역 및 국제 문제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푹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지도자들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이다.

관측통들은 스가 일본 총리의 하노이 방문은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중심적 역할에 대한 지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은 베트남과 협력해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장기적인 협력 방향, 특히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협력을 다시 정의하기를 원한다고 전망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스가 총리의 베트남 방문 전에 가축사육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실현하고자 하는 베트남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아세안 회원국들의 23개 프로젝트에 총 5억엔을 제공해 농업생산성 및 품질 향상 방안의 일부다.

한편 베트남과 일본은 1973년부터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은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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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라 2020-10-16 10:42:34
그래 일베야 잘 해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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