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대 물류창고기업 GLP, 베트남에 15억달러 투자 추진...SLP와 합작
상태바
아시아최대 물류창고기업 GLP, 베트남에 15억달러 투자 추진...SLP와 합작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20.10.23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노이·호치민에 10만평 부지 확보해 동남아 최대 물류창고 건설
아시아 최대 물류창고기업 GLP가 베트남 물류기업 SLP와 합작법인을 세워 15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물류창고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GLP)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아시아 최대 물류창고기업 GLP(Global Logistic Properies)가 베트남 물류기업 SLP(SEA Logistic Partners)와 합작법인을 세워 베트남에 15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기업인 GLP는 현재 16개국에 6400만㎡(1936만평) 규모의 물류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SLP와 함께 하노이, 호치민시 일대에 33만5000m²(10만평) 부지를 확보해 동남아에서 가장 큰 물류창고를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니케이는 GLP의 이번 투자에 대해 “베트남은 개방경제와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해 다국적기업들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구 약 1억명의 베트남은 현재 온라인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니케이는 SLP와 GLP의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온라인시장 성장으로 물류창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밍메이(Ming Mei) GLP 대표는 “역동적인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 내수를 뒷받침하는 중산층의 빠른 증가 등을 고려할 때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성장성과 확장성은 우리가 해외시장 개척에 앞서 고려하는 두가지 핵심적 요소”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5년간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매년 30% 성장하며 올해 시장규모가 약 15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올해 성장세는 다소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