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주력…첨단기업, 혁신적 창업기업 유치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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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주력…첨단기업, 혁신적 창업기업 유치위해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20.11.06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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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로 전환…녹색·혁신기업 요구시 스마트산단 추가건설 지원
호치민시 12군의 꽝쭝소프트웨어도시는 당초 토지 및 건물 임대용 산업단지로 개발됐으나 녹색도시와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전용 산업단지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사진=nhandan.com.vn)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가 하이테크기업과 혁신적인 스타트업기업 유치를 위해 스마트산업단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쩐 티엔 롱(Trần Thiên Long) 호치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사업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스마트산업단지와 스마트수출가공단지 건설은 세계적인 추세로 우리도 이에 발맞춰 스마트단지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롱 부회장은 “스마트산업단지에서는 주요 생산공정에 정보기술을 적용해 경영진이 공장 전체의 시스템을 쉽게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향후 호치민시는 다른 지방과 경쟁해야 하므로 관내 산업단지의 투자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일례로 12군에 위치한 꽝쭝소프트웨어도시(Quang Trung Software City)는 처음에는 토지 및 건물 임대에 중점을 둔 산업단지로 개발됐지만, 이후 스마트기술을 사용해 녹색도시와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전용 산업단지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호치민시는 최근 기획건설국에 관내 모든 산업단지와 수출가공단지를 평가해 첨단기술 및 녹색기술 투자자를 유치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기획건설국은 기술기업이나 혁신기업의 요구가 있으면 스마트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것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롱 부회장은 “현재 빈짠현(Bình Chánh)에 390ha(40만평) 규모의 첨단 스마트산업단지 건설에 대한 투자가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관내 많은 산업단지가 서로 연동되지 못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형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하루빨리 해결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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