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알체라, 이틀째 상한가 ‘따상상’…프리시젼바이오, 첫날 상한가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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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알체라, 이틀째 상한가 ‘따상상’…프리시젼바이오, 첫날 상한가 ‘따상’
  • 조길환 기자
  • 승인 2020.12.22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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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체라 3만3800원, 공모주청약자 평가이익 3.38배 기록
- 프리시젼바이오 시초가, 공모가 2배인 2만5000원 형성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 23일 지놈앤컴퍼니, 석경에이티 등 2개종목 상장…따상 여부 주목
코스닥 신규 상장주 알체라와 프리시젼바이오 주가. 알체라는 상장 이틀째도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라 '따상상'을 기록했고 프리시젼바이오는 상장 첫날 상한가를 치며 '따상'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코스닥 새내기주 알체라(증권코드 347860)가 상장 이틀째인 22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이른바 ‘따상상’을 기록중이다. 따상상은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에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상한가)를 기록하고 이틀째에도 상한가까지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날 상장된 프리시전바이오(증권코드 335810)도 첫날 공모가의 2배인 2만5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따상’을 기록했다.

알체라는 22일 오후 2시4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1224만여주이며 상한가 잔량만 26만6000여주가 쌓여있다.

알체라는 전일보다 4500원 오른 3만500원에 개장한후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이후 매도 매수세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10시54분께 3만200으로 상승폭을 상당폭 반납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오후 1시30분께 다시 상한가로 진입해 초강세를 유지했다.

프리시젼바이오도 2만5000원에 장을 시작한뒤 몇분만에 가격제한폭인 3만2500원까지 오른뒤 매매공방을 벌이다 11시18분께 다시 상한가에 진입한뒤 오후 2시41분 현재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상한가잔량은 32만3000여주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알체라 공모주(공모가 1만원)를 받은 투자자들은 3.38배의 평가이익을 기록하게 됐으며 프리시젼바이오 공모주 투자자들은 2.6배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알체라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주사업은 AI를 활용한 얼굴인식 및 이상상황 감지 분야다. 얼굴인식 기술은 인천공항 자동출입국시스템, 외교부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신한카드 페이스페이(Face Pay)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상상황 감지사업은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시설물 주변 위험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것이다.

알체라는 지난 3~4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1316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밴드상단(1만원)으로 확정한데 10~11일 일반청약에서 2조6000억원이 넘는 청약금이 몰려 1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면역진단용 현장진단검사(POCT) 검사기 및 카트리지 생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세계최초 2D이미징기반의 시분해형광(TRF) 진단기기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상성뇌손상, 노로바이러스 등 기존 면역진단 기술에서 개발이 어려운 진단항목으로 검사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8~9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231대 1의 경쟁률로 하며 공모가를 밴드상단(1만2500원)으로 확정했으며 14~15일 일반청약에서 2조9199억원이 몰리며 155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23일에는 지놈앤컴퍼니와 석경에이티가 상장되는데 ‘따상’ 여부가 주목된다. 이들 두기업은 공모주 청약에서 모두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겼으며 석경에이티는 1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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