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사들, 국내선 뗏연휴에 하루 최대 1200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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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사들, 국내선 뗏연휴에 하루 최대 1200편 운항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21.0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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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뗏연휴보다 25.3% 증편
베트남 항공사들이 뗏(Tet 설)연휴 급증하는 항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선 운항편수를 하루 최대 1200편까지 증편하기로 했다. (사진=dan tri)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국내항공사들이 뗏(Tet 설)연휴 기간 급증하는 항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선 운항편수를 하루 최대 1200편까지 증편하기로 했다.

6개 국내항공사들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제출한 운항계획에 따르면, 뗏연휴 기간 전체 국내선 운항편수는 하루 최대 1200편으로 작년 뗏연휴에 비해 25.3% 늘었다.

우선 베트남항공그룹의 3개항공사 가운데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바스코(VASCO)는 연휴기간 평시는 하루 379편, 연휴 최대 성수기에는 하루 504편을 운항한다. 또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은 각각 124편, 130편을 운항한다. 이는 전년보다 25~35% 늘어난 것이다.

뱀부항공(Bamboo Airway)은 평시 하루 180편, 성수기 하루 190편으로 각각 27.5%, 34% 증편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371편, 375편으로 각각 17%, 28% 늘렸다.

최근 항공권 발매를 시작한 신생항공사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의 운항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CAAV 국장은 “뗏연휴 기간에는 통상적인 운항시간인 낮시간 이외에 밤10시부터 오전7시 사이에도 평균적으로 140~150편이 추가로 운항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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