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제거 1차사업 완료...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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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제거 1차사업 완료...목표 초과 달성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21.01.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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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1단계사업 15만㎥ 가운데 1차로 2100㎥ 완료…1000㎥ 초과
다이옥신 제거 결과발표 행사에서 응웬 찌 빈 국방부 차관(오른쪽 두번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주베트남 미국대사(왼쪽 두번째), 마리 대머 주호치민 미국총영사 등이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동나이성)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와 접한 동나이성Dong Nai) 군용공항인 비엔호아공항(Bien Hoa)의 다이옥신 제거 1단계 1차사업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완료됐다.

동나이성은 20일 비엔호아공항에서 응웬 찌 빈(Nguyen Chi Vinh) 국방부 차관(상장), 대니얼 크리튼브링크(Daniel Kritenbrink) 주베트남 미국대사, 마리 대머(Marie Damour) 주호치민 미국총영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다이오식제거 결과 발표 행사를 가졌다..

빈 차관은 1차사업 성과를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미국 정부에 감사를 전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처리 1단계사업은 지난해까지 1년간 2100㎥의 오염된 토지를 정화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1000㎥ 많은 규모다.

이날 행사에서 양국 대표들은 올해 제거할 오염지역 7.2ha(2만2000평) 구역을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인계해 정화하기로 하는데 서명했다.

미국 정부가 3억9000만달러를 지원해 2020년부터 10년간 전체 2단계로 진행되는 비엔호아공항 다이옥신 제거사업은 공항 서쪽 37ha(11만2000평) 구역을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넘겨 50만㎥의 오염된 토양을 처리하는 사업이다. 이중 1단계로 2025년까지 15만㎥의 오염된 토양을 처리할 계획이다.

다이옥신 제거가 완료되면 정화된 구역에는 베트남 공군과 미국 국제개발처가 공동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정화작업 과정을 담은 출판물을 제작해 기념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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