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발매…베트남서도 판매
상태바
조폐공사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발매…베트남서도 판매
  • 오태근 기자
  • 승인 2021.02.02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금•은•보급형 등 3종…박 감독 모습과 명언 담아
- 159만원 금메달과 은메달은 사전예약…한국 14일까지, 베트남 3월부터
한국조폐공사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축구 한류붐 업적을 기리는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3종을 발매한다. 금메달(사진)은 순도 99.9%, 중량 15.55g으로 가격은 159만원이며 사전예약 판매한다. (사진=조폐공사)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베트남 축구에 한류붐을 일으킨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업적을 업적을 기리는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발매한다.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은 앞면에 박 감독과 축구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담았고, 한국과 베트남 국기의 상징문양인 태극과 별을 잠상기술로 표현했다.

뒷면에는 2018년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전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과 골 장면을 통해 박 감독과 베트남 선수단의 영광을 재현했다. 또 2018년 AFC U-23 챔피언십대회 준우승이후 박 감독이 선수단에게 말했던 “최선을 다했으니 고개 숙이지 마라”는 문구가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표기됐다.

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지난 1일 서울 영업개발처에서 박항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박항서 감독이 기념메달을 들고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왼쪽 두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메달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15.55g, 직경 28mm) ▲은메달(99.9%, 31.1g, 40mm) ▲보급형(중앙 황동, 안쪽면 백동, 바깥쪽면은 양백인 트라이메달, 10.1g,  28.2mm) 등 3종으로 디자인은 동일하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금메달 159만원 ▲은메달 13만2000원 ▲보급형 1만3200원이다.

조폐공사는 금메달과 은메달에 오는 14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사전예약 접수한다. 예약기간중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게 박항서 감독 친필 사인이 증정된다.

베트남에서는 3월부터 사전판매할 예정이며 5~6월경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기념메달 3종이 정식 판매된다.

박항서 감독은 2002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거쳐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018년 스즈키컵 우승, 2019년 동남아시안(SEA)게임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수여받는 등 베트남내 ‘국민 파파(PAPA,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국민적 존경을 받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기념메달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한국과 베트남간 우호관계를 더 돈독할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