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은행, 1분기 이익 급증…1억340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61.3%↑
상태바
아시아은행, 1분기 이익 급증…1억340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61.3%↑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21.04.08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 이익목표 4억6080만달러, 10%↑…북부지방·중소기업 영업에 집중, 소형은행 인수계획도
ACB는 올해 이익 목표를 10조6000억동(4억6080만달러)으로 작년보다 10% 늘려잡았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중견은행 아시아은행(ACB)의 1분기 이익이 급증했다.

8일 ACB의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세전이익은 3조1000억동(1억3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1.3%나 증가했다. 신용성장도 4%를 넘었다.

도 민 또안(Do Minh Toan) ACB CEO는 "1분기 실적은 괜찮았지만 코로나19가 언제라도 재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남은 9개월동안의 성장은 불확실하다”며 이번 실적의미의 과대평가를 경계했다.

ACB의 올해 이익목표는 10조6000억동(4억6080만달러)으로 작년보다 10% 늘려잡았다.

ACB는 올해 목표달성이 아슬아슬할 경우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과 VP은행 및 대형 국영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군대은행(MBBank) 등으로 구성된, 10조동(4억3200만달러) 이상을 추가 대출할 수 있는 그룹에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ACB의 총자산 규모는 447조동(193억1600만달러)이다. 또 부실채권(NPL) 비율은 0.7% 이내로 안정적인 수준이나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올해 목표는 1% 이내다.

쩐 훙 후이(Tran Hung Huy) ACB 회장은 “소매부문과 중소기업 및 북부지방 특히 하이퐁시와 꽝닌성(Quang Ninh) 영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연내 소형은행을 인수할 뜻도 있지만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